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나이19
- 성별여
- 키150
- 체중42
- 생일04/04
- 동아리오컬트부
- 직업학생
- 국적일본
- 거주지노하이 마을
기타사항
- 취미고스로리 의복 전문점의 피팅 모델, 패션지 모델
- 좋아하는 것고스로리 의상, 행운의 아이템, 패션 잡지, 파르페, 거미
- 싫어하는 것커피, 개, 모든 운동, 시끄러운 곳
- 소지품행운의 고양이 인형,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손수건
성격
#무심한? #솔직한 #장난스러운
“패션지로 볼때는 마냥 귀여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분위기가 꽤나 달라서… 하지만 그것 조차 귀엽지?”
#무심한?
표정 변화가 잘 없을 정도로 무심함을 타고났다. 조용히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그것뿐이지 감성적인 교류를 잘 하지 못하는데, 정확하게는 ‘하고 싶지 않다’ 가 아닌, ‘할 줄 모른다’ 이다. 얼만큼 반응을 해주어야 상대가 기뻐하는지, 제 감정을 얼만큼 표현을 하여야 제법 잘하는 것인지에 대해 무지해 의도치 않게 무심하다는 인상을 자주 받고 있다.
하지만 점차 남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친구들이 제게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저 또한 그들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알며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겁을 먹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장난을 되받아 치기도 하는 모양.
가끔을 웃을줄도 알게 되었으나 여전히 그 얼굴은 접하기 어렵다.
“완전 직설적이던데? 조용하게 할 말은 다 하는 느낌. 그래도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서슴없이 말하기에 가끔은 눈치가 없어 보이기도 하다. 다만 상대에게 상처가 될만한 발언은 가려가며 말한다. 굳이 하고픈 말을 숨길 이유를 모를 뿐이지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함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솔직한 만큼 상대 또한 솔직하게 대해주기를 바라기에 거짓말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며 상대의 거짓말 또한 금방 눈치챈다.
“나가세, 그렇게 장난이 많은 애인 줄 몰랐어.”
#장난스러운
친구들의 영향일까, 저도 여느 고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장난을 치고 가끔은 웃는다. 여전히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별로 친하지 않은 동급생들 앞에서는 엄청나게 낯 가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가차없다.
특징
- 학교에서는 존재감이 옅으며 조용하고 덤덤한 성격 탓인지 친구가 적었지만 이제는 180도 달라졌다. 후배들 조차 저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종종 찾아오기도 하지만 어찌저찌 잘 숨어 다녀 친구들과 하교 후 다 같이 크레페를 먹으러 가거나, 카페에 들렀다 가는 일상 또한 보내고 있다.
성적은 여전히 중위권.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 오컬트부 유지 비용 겸 어느 정도는 제 용돈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끔씩 교내 아이들에게 수상한 물건을 개인적으로 판다. 보통 내놓는 물건들은 저주를 풀 수 있는 행운의 고양이 인형, 심령 현상을 지울 수 있는 십자가 액세서리, 혹은 제 이름을 적으면 하루 동안 운이 좋아지는 메모지 등 과연 오컬트부 다운 것들뿐이다.
다만 대부분이 자칭 행운의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꽤나 수요가 있다. 그 물건이 정말로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심지어 본인도) 모르지만 소문은 긍정적인 편이다. 다만 본격적으로 장사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물건들은 100엔으로 동일하다.
이제는 그 오컬트 용품들이 나름 친구의 증표가 되었다. 친구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종종 선물로 주는 경우가 있다.
- 진로를 위해 고스로리 의복 전문점의 피팅 모델 일과 패션지 모델을 동시에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성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며 가게가 꽤 성장세를 이루게 되었다. 주로 주말마다 화려한 고스로리 의상을 입고 판매 사이트에 업로드할 촬영을 하러 나가거나 패션지에 올라갈 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로 출퇴근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데뷔하여 고스로리라는 장르를 발전시키는 것이 장래의 꿈이다.
이젠 이 일을 꽤 좋아하게 되었다. 그 열정 때문인지 사장님의 소개를 통해 한 잡지사와도 일을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웃는 얼굴이 찍혀 그 사진이 사용됨과 동시에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주로 10~20대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양. 최근에는 유명 패션지의 표지 모델이 되어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는 빈도가 늘어났다. 하지만 가끔씩 허락도 없이 신기하다는 이유로 볼을 만져보고 간다거나 머리카락을 만져보는 등, 선 넘는 경험을 당하기도 해서 학교에서는 늘 친구들 뒤에 숨어있곤 한다.
인기가 많아진 것이 최대의 스트레스인 모양…
- 가족: 부모님과 외할머니
노하이 마을에 신축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원래는 가까운 옆 마을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제대로 된 병원이 없어 할머니를 위해 이곳에 정착한 것이다. 병원 바로 옆 맨션이 나가세 가의 집이다.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시다. 회사까지 옮기기엔 무리가 있어 늘 기차로 출퇴근을 하고 계신다. 어머니는 전업주부이시고 할머니를 보살피고 계신다. 무심한 성격 탓에 애정표현이 적은 마논을 모두가 충분히 예뻐해 주며 특히 어린 시절, 저를 종종 보살펴 주신 할머니와는 특별하다.
- 말투, 호칭: 항상 일정한 톤으로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목소리의 경사가 별로 없으며 차가워 보일 수 있다. 또래 아이들에게도 이름 뒤 ~씨 를 붙이지만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한다. 가끔 먼저 제안을 해주면 이름으로도 부르는 편.
- 소지품: 행운의 기능이 있다는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 딱히 그런 물건들을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종종 길을 걷다가 보이면 여러개 사두는 편이다.
쓸 일은 잘 없지만 가끔씩 들여다보기 위한 손수건을 늘 가지고 다닌다. 손수건은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손수건으로, 마논의 취향이 듬뿍 들어가 있어 혼자 있을 땐 그 손수건을 꺼내어 보며 빙긋 웃기까지 한다.
중학교 2학년 때 손녀의 취향의 잘 알게 된 할머니께서 직접 선물해 주신 손수건이기에 더욱 애정 하는 것이기도 하다.
관계
요시이 우쥬: 거미 오타쿠 모임
1학년 때 저가 키우던 거미에게 우쥬가 관심을 보인 이후로 우쥬는 거미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친구가 되었다. 거미를 기피하는 친구는 있었지만 오히려 관심을 보이는 친구는 처음이었기에 부쩍 친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우쥬의 성을 빌려 요시이라고 이름 붙인 거미를 보여줄 겸 종종 제 집에 초대도 하고 저와 같은 초록색 거미를 선물로 받아 제 성을 붙여줘 잘 키우고 있다. 이젠 거미만 발견하게 되면 우쥬에게 바로 연락을 하게 된다.
3학년 초반에 살짝 투닥거리게 되었지만 그것에 대해 조금 신경 써 대했기 때문에 둘 사이에 문제는 없었다. 우쥬는 지금도 특별한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