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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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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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이 우쥬
Yoshii Uju
모두의 선량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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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8

기본 정보

요시이 우쥬
義井 羽珠
Yoshii Uju
#e8e8e8

기본 정보

  • 나이
    18
  • 성별
    남
  • 키
    184
  • 체중
    71
  • 생일
    01/03
  • 동아리
    야구부
  • 직업
    학생
  • 국적
    일본
  • 거주지
    노하이 마을

기타사항

  • 취미
    공포영화 감상, 밤 산책
  • 특기
    구기종목
  • 좋아하는 것
    하드바 아이스크림, 겨울, 늦은 밤 산책
  • 싫어하는 것
    -
  • 소지품
    MP3, 줄 이어폰

성격

#뻔뻔한_거짓말쟁이 #대범한_이기심 #느슨한_삶

#뻔뻔한 거짓말쟁이
하는 말의 반 정도는 거짓이다. 거짓말의 정도도 정말 사소한 것들 밖에 없다.
장난을 친답시고 일부러 거짓을 말할 때도 있고, 그냥 적당히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남한테 피해를 입히지 않을 정도로만 한다. 사과해야 할 상황이 귀찮기 때문.
왜 거짓말을 하냐는 질문의 답 마저 거짓말일 가능성도 많기에 정확한 대답에 대한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다.
어떠한 목적과 의미가 있는 거짓말들은 아니기에 들켜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뻔뻔하게 반응하는 편.
이전보다는 거짓말의 빈도가 줄었으나, 장난을 칠 때는 여전히 거짓말을 한다.

#대범한 이기심
그는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면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남에게 피해가 간다면 미안한 기색 정도는 보이겠지만, 그것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 위로같은 걸 하는 방법을 몰라 남의 행동을 엉성하게 따라하며, 하는 방법을 모르는 만큼 위로를 받아도 어색해한다. 이때문인지 본인 또한 남이 자신에게 뭘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이는 본인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안 보는 탓이 가장 크다.
남을 대할 때도 의식하며 대하지 않고, 본인이 남에게 신경 안 쓰는 만큼 남도 자신을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것.
담이 큰 것도 그런지라, 위험한 곳에 가도 망설임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말로는 본인의 범주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잘 대해준다는데, 과연….

#느슨한 삶
뭔가를 크게 신경쓰고 살아가지 않는다. 중요한 일 앞에서도 긴장하는 일이 적고 당황하는 것 또한 드물다.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도 어떠한 간섭없이 편하게 살아와서일까. 그저 흘러가는대로 사는 듯 하다. 때문인지 본인에게 책임감이 따르는 일을 꺼려하는 편. 어떠한 한 직책보다는 존재감 없는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고 싶어한다.
가령 아이스크림이 녹아도 모른다던지, 신경쓰지 않는다던지.. 묘하게 엉성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 해진 신발을 신고 다니는 모습이나, 교복을 한 두군데 느슨하게 입고 다니는 것도 이러한 성격 탓이 큰 걸로 보인다.

ㅡ
학년이 올라가고, 야구부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사람이 조금 유해졌다. 정말 아주 조금.

특징

  • 생일 :: 1월 3일 밤에 태어났다.
    생일을 잘 챙기지 않는다. 본인도 대부분은 잊고 지낸다.
    자신의 생일보단 신년 분위기를 즐기는게 더 낫지 않겠냐는 의견. 말은 그렇게 해도 챙겨주면 조금 좋아한다.
  • 좋아하는 것 :: 하드바 아이스크림, 겨울, 늦은 밤 산책
    아이스크림은 역시 하드라며, 그리고 겨울은 아이스크림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라며 좋아한다.
    우유 아이스크림보단 샤베트 아이스크림의 사각한 식감을 더 선호하는 편.
    싫어하는 것 :: x
    커가면서 입맛도 바뀐다 했던가. 그토록 싫어하던 콘 아이스크림도 이젠 별 생각이 없게 되었다.
    그렇다고 좋아한다의 범주에는 여전히 들어가지 못 하고, 누군가 사준다면 입에는 대는 정도.
    그 외의 싫어하던 것은 없었기에 요즘엔 그냥저냥 싫어하는 것 없이 사는 중.
  • 취미
    공포영화 감상
    :: 아직 유지 중인 취미. 예전만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시간을 때울 때 본다. 1학년 때 보단 제대로 보는 편.
    밤 산책 :: 산책이라면 이른 아침에도 하곤 하지만 늦은 밤에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 요즘들어 부쩍 밤에 나오는 날이 잦아졌다. 주로 가는 곳은 수국공원. 가끔 풀숲 쪽으로 들어가 산책하기도 한다.
  • 특기
    구기종목
    :: 공 가지고 하는 건 대부분 다 잘 하는 편. 덕분에 야구부 제의를 받았다.
  • 가족 관계
    부모님, 일곱 살 터울의 누나.
    :: 가족 구성원 모두 사이가 원만하다. 아주 가끔씩 가족 여행을 가기도 하는 등 튀는 곳 없이 평범한 가정. 부모님 두 분 다 바쁜 직종의 회사원이라 그런지 유독 누나랑 친하다. 누나는 노하이 마을에 올 쯤부터 따로 사는 중. 반지는 누나가 독립하기 전 선물로 준 것이다.
    :: 올 여름 쯤 부모님이 갑자기 바빠지셔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덕분인지 밤에 산책하는 일이 잦아졌다.
  • 노하이 마을
    재개발이 끝난 세이나 마을에 거주구역이 들어서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왔다. 노하이 마을 근처로 전근을 가게 된 부모님과 고등학생인 누나 사이에서 고민이 있는 듯 하였으나, 누나 쪽이 자취를 하는 것으로 해결됐다. 현재 단독주택에 살고 있으며, 별 탈 없이 만족하며 사는 중. 수국 공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종종 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야구부
    :: 계기는 간단했다. 작년 가을에 아는 애가 야구 대타를 도와달라 했고, 마침 그때 할 일이 없었으며, 시간도 많았고, 심심했다. 그날 대타로 간 야구팀이 크게 승리했다. 그것은 요시이의 덕이 아니었음이 분명했음에도 팀으로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았다. 당연히 거절, 사유는 귀찮음. 어차피 마을 야구팀이었고 거절 이후로 다시 제의를 받지는 않았다.
    :: 2학년 때 학교에 사람이 많아지며 야구부가 신설되었다. 그곳에 들어간 신입생 중 작년의 요시이를 기억하던 아이가 야구부에 들어오라고 다시 권유했다. 의외로 별다른 고민없이 바로 승낙했다. 이유는 별 거 없었다. 그냥.. 이제 뭐라도 해볼까 했으니. 그렇게 2학년 초부터 야구부 활동을 시작했다.
    :: 생각보다 성실하게 활동 중. 훈련도 잘 나가고. .. 물론 너무 귀찮은 훈련은 안 나간다.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 이것은 요시이의 요청이다. 때문인지 친선 경기를 제외하고는 나가질 않는다. 이는 대회도 안 나간다는 소리인데, 참석이라도 하는 친선 경기와 달리 대회는 후보로도 참석하지 않는다. 팀의 승패에도 그닥 관심이 없다. 이럴거면 야구부에 왜 들어갔나 싶지만 본인이 즐겁게 다닌다면 된 거 아닌가.
    :: 영화감상부의 부실에는 요즘에도 가끔씩 들른다. 가령 훈련 땡땡이를 칠 때 같은…. 1학년 때 자유로운 동아리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활동(..)했다 보니 괜히 편한 장소인 듯.
  • 그 외
    왼손잡이
    :: 주로 사용하는 손은 왼손이나 오른손도 사용한다. 왼손보다 덜 익숙할 뿐. 밥 먹을 때 오른손을 자주 사용한다.
    대화 :: 기본적으로 가벼운 말투. 툭툭 던지는 듯이 말을 한다. 가끔은 말투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하는 편. 상대가 또래라면 친분과 상관없이 모두 이름을 부른다. 혹은 제멋대로 부르거나.
    손재주 :: 손재주가 없는 편. 요리든 만들기든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글씨도 삐뚤빼뚤. 노력할 생각도 없다.
    학교생활 :: 여전한 모습, 평판, 성적. 성적은 신기할 정도로 중위권을 계속 유지한다. 벌점도 계속 유지 중. 요시이를 안 좋게 보던 몇몇 선생님들은 그냥 포기한 듯 하다.

관계

나가세 마논: 거미 오타쿠 모임
1학년 때 마논의 거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우쥬에게 마논은 특별한 친구가 되었다. 거미에 관심이 생길 거라곤 생각도 못 했기에 이 관계가 의미 있어진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이후 거미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러 마논에게 자주 말을 건다. 마논이 자신의 집에 거미를 보러 오라 초대하면 거절하는 법 없이 마논이 좋아하는 디저트까지 사들고 간다. 가끔은 마논이 키우는 요시이의 안부를 핑계로 먼저 찾아가기도. 올 여름에 산책하다 발견한 초록색 거미를 마논에게 선물했고, 그 거미의 이름은 '나가세'가 되었다. 그 후 우쥬는 요시이보다 나가세의 안부를 더 궁금해한다. 마논의 이름이 붙었으니 잘 살아라.. 같은 마음. 요새는 종종 풀숲 쪽으로 산책을 가기도 하는 등 거미에 대한 관심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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