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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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내가 한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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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이 우쥬
Yoshii Uju
선량함의 일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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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30

기본 정보

요시이 우쥬
義井 羽珠
Yoshii Uju
#e8e8e8

기본 정보

  • 나이
    19
  • 성별
    남
  • 키
    185
  • 체중
    73
  • 생일
    01/03
  • 동아리
    야구부
  • 직업
    학생
  • 국적
    일본
  • 거주지
    노하이 마을

기타사항

  • 취미
    밤 산책
  • 특기
    구기종목
  • 좋아하는 것
    하드바 아이스크림, 겨울, 늦은 밤 산책
  • 싫어하는 것
    해가 강한 날
  • 소지품
    MP3, 줄 이어폰

성격

#늘어지는_거짓말 #풀어진_이기심 #여전히_느슨한

#늘어지는 거짓말
장난을 칠 때 하는 거짓말, 사소한 거짓말 등 거짓말을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니나 빈도가 확 줄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의 가볍고 장난스러운 성격은 여전하지만 속마음을 말할 때도 많아진 것.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들에게 정이 들어서인지, 이 친구들이라면 믿을만하다고 판단되어서인지. 그 시간이 참 오래도 걸렸다.
거짓을 아예 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말한 것처럼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장난스러운 거짓말은 많이 친다. 거짓말을 들켜도 뻔뻔하게 반응하는 것 또한 여전하다. 수많은 거짓들에 진실이 많이 섞였을 뿐. 달라졌다면 달라졌고, 여전하다면 여전히 그대로인 그다.

#풀어진 이기심
이기적인 본성도 여전했다.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눈길도 안 주고, 남을 대할 때 의식하며 대하지 않고, 본인이 남에게 신경을 안 쓰는 만큼 남이 어떻게 대하든 상관하지 않는 것. 큰 피해가 가는 것 외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라던가.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남이 상처받든 말든 거리낌 없이 말하는 행동이라던가. 악의는 없다. 선의도 없지만.
다만 ‘본인’의 범주에 사람들이 들어왔다. 인간이라면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마음이 풀리게 되어있다. 그렇게 생각하며 주변의 사람들을 조금은… 완전 남인 사람들보다 조금은 더 챙겨준다. 신경도 쓰고…. 그러나 여전하게도 위로는 잘 할 줄 몰라 정말 어색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라리 안 해주는 편이 나을 정도.

#여전히 느슨한
뭔가를 크게 신경쓰고 살아가지 않는다. 중요한 일 앞에서도 긴장하는 일이 적고 당황하는 것 또한 드물다.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도 어떠한 간섭없이 편하게 살아와서일까. 그저 흘러가는대로 사는 듯 하다. 때문인지 본인에게 책임감이 따르는 일을 꺼려하는 편. 어떠한 한 직책보다는 존재감 없는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고 싶어한다.
가령 아이스크림이 녹아도 모른다던지, 신경쓰지 않는다던지.. 묘하게 엉성한 모습을 보여준다. 교복을 한 두군데 느슨하게 입고 다니는 것도 이러한 성격 탓이 큰 걸로 보인다.
4월 이후 훈련이나 대회 등으로 조금 뻣뻣하게 살아왔으나 졸업을 앞둔 지금은 다시 느슨한 삶으로 돌아왔다.

ㅡ
본인의 범주에 들어간 사람은 3년을 함께 지내온 친구들.

특징

  • 생일 :: 1월 3일 밤에 태어났다.
    생일을 잘 챙기지 않는다. 본인도 대부분은 잊고 지낸다.
    자신의 생일보단 신년 분위기를 즐기는게 더 낫지 않겠냐는 의견. 말은 그렇게 해도 챙겨주면 조금 좋아한다.
  • 좋아하는 것 :: 하드바 아이스크림, 겨울, 늦은 밤 산책
    아이스크림은 역시 하드라며, 그리고 겨울은 아이스크림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라며 좋아한다.
    우유 아이스크림보단 샤베트 아이스크림의 사각한 식감을 더 선호하는 편.
    싫어하는 것 :: 해가 강한 날
    훈련을 자주 참여하게 되면서 해가 강한 날을 꺼리게 되었다. 일단 너무 덥고.. 짜증이 나서 주변 사람과 싸우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 2학년 때의 수학여행지도 이 불호에 한 몫한 듯하다. 수학여행은 재밌었으나 너무 더웠기에….
  • 취미
    밤 산책
    :: 산책이라면 이른 아침에도 하곤 하지만 늦은 밤에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가는 곳은 수국공원. 가끔 풀숲 쪽으로 들어가 산책하기도 한다.
    :: 4월 이후 여유가 줄어 산책하는 날이 드물어졌지만, 졸업을 앞둔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여유가 날 때마다 산책을 간다.
  • 특기
    구기종목
    :: 공 가지고 하는 건 대부분 다 잘 하는 편. 이 재능이 야구부에서 그의 입지를 다져주었다.
  • 가족 관계
    부모님, 일곱 살 터울의 누나.
    :: 가족 구성원 모두 사이가 원만하다. 아주 가끔씩 가족 여행을 가기도 하는 등 튀는 곳 없이 평범한 가정. 부모님 두 분 다 바쁜 직종의 회사원이라 그런지 유독 누나랑 친하다. 누나는 노하이 마을에 올 쯤부터 따로 사는 중. 반지는 누나가 독립하기 전 선물로 준 것이다.
  • 4월
    :: 4월 중순, 누나가 결혼했다. 원래부터 연인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결혼까지 이어질 줄은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에 결혼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편 될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고, 결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혼식을 망치고 싶다는 마음은 없었지만.. 기쁘지 않은 걸 어쩌겠나. 결국 그날 요시이 우쥬는 단 한 번의 웃음도 짓지 않았다.
    :: 정확히 누나의 결혼식 일주일 후, 맨션으로 독립했다. 이유는 부모님의 전근. 지하철이나 자전거로도 통학할 수 없는 거리였기에 전학과 독립 중 선택해야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독립을 골랐고, 결과적으로 누나와 똑같이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 독립을 하게 되었다. 공원이 좀 멀어졌지만 그래도 조용해서 만족하는 중.
    :: 누나의 결혼과 독립이 맞물려 4월 말 쯤에는 학교를 며칠 빠졌다. 바쁘다는 핑계로. 애초에 그 시기의 요시이는 조금 예민해져 있었기에 차라리 학교를 쉬는 쪽이 최선의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
  • 야구부
    :: 누나 결혼 후 집중할 것이 필요했고 5월부터 훈련과 대회 모두 참여하기 시작했다. 야구부에서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고 했지만 그냥 이제 흥미가 생겼다는 말로 일관할 뿐. 밤 늦게까지 남아 연습하는 등의 열정적인 성격은 못 되나 그래도 종종 밤에 남아서 연습하는 모습이 보인다. 재능에 노력이 더해지니 실력은 계속 올라갔다.
    :: 카이카 고교 야구부는 올 여름 고시엔에 진출했다. 요시이가 워낙 야구부 성적에 관심이 없었을 뿐 신설되었던 지난해에도 야구부의 성적은 신인이라 믿기 어려울만큼 좋았다. 작년에는 고시엔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지만 올해는 따냈다. 요시이의 덕이라고 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했으나, 작년의 성적에 힘입어 올해 실력있는 신입생들이 많이 들어온 덕이 크다. 고시엔에서의 성적은 초기 탈락. 그래도 야구부의 분위기는 좋다.
    :: 야구부의 이상한 선배. 어떨 때에는 친근하게 달라붙다가도 어떨 때에는 말도 못 걸 분위기로 연습할 때도 있고. 물론 사람에게 크게 나쁘게 대한 적은 없으나.. 좋은 선배라는 소리는 못 듣는다. 후배들과 거리낌 없이 잘 지내긴 하지만 후배들의 연습을 도와줄 정도로 상냥하진 못하다. 실력 면에서는 아무도 뭐라하진 못하는 편.
    :: 고시엔 이후로는 훈련 일정 등을 느긋하게 소화하고 있다. 졸업을 앞둔 지금은 더.
  • 그 외
    왼손잡이
    :: 주로 사용하는 손은 왼손이나 오른손도 사용한다. 왼손보다 덜 익숙할 뿐. 밥 먹을 때 오른손을 자주 사용한다.
    대화 :: 기본적으로 가벼운 말투. 툭툭 던지는 듯이 말을 한다. 가끔은 말투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하는 편. 상대가 또래라면 친분과 상관없이 모두 이름을 부른다. 혹은 제멋대로 부르거나.
    손재주 :: 손재주가 없는 편. 요리든 만들기든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글씨도 삐뚤빼뚤. 노력할 생각도 없다.
    학교생활 :: 성적은 계속 중위권이다. 신기할 정도. 이제 선생님들도 그의 복장과 행실에 대해선 포기한 듯 하다.
    :: 어딘가에선 요시이 우쥬가 야구 쪽으로 계속 나갈 거라는 말도 들려온다.

관계

나가세 마논: 거미 오타쿠 모임
1학년 때 마논의 거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우쥬에게 마논은 특별한 친구가 되었다. 거미에 관심이 생길 거라곤 생각도 못 했기에 이 관계가 의미 있어진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이후 거미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러 마논에게 자주 말을 건다. 마논이 자신의 집에 거미를 보러 오라 초대하면 거절하는 법 없이 마논이 좋아하는 디저트까지 사들고 간다. 가끔은 마논이 키우는 요시이의 안부를 핑계로 먼저 찾아가기도. 올 여름에 산책하다 발견한 초록색 거미를 마논에게 선물했고, 그 거미의 이름은 '나가세'가 되었다. 그 후 우쥬는 요시이보다 나가세의 안부를 더 궁금해한다. 마논의 이름이 붙었으니 잘 살아라.. 같은 마음. 요새는 종종 풀숲 쪽으로 산책을 가기도 하는 등 거미에 대한 관심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3학년 초반 예민해진 우쥬때문에 조금 투닥거렸지만 마논이 조금이나마 신경 써준 덕에 사이가 틀어지지 않고 잘 지내는 중. 여전히 특별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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